일본국유철도 C61형 증기 기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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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C61형 증기 기관차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여객 수송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일본국유철도에서 D51형 화물 기관차를 개조하여 제작한 여객용 기관차이다. 미쓰비시 중공업과 닛폰 차량 제조에서 총 33량이 제작되었으며, C57형을 기반으로 설계되었다. 허드슨형 차륜 배치를 채택하여 C57형 운행 노선에 투입되었고, 자동 급탄기를 통해 기관 조수의 노동 부담을 줄였다. 도호쿠 본선, 조반선 등 지방 간선에서 여객 열차를 주로 운행했으며, 특급 열차 견인에도 투입되었다. 현재 C61 2, 20호기가 동태 보존되어 운행 중이며, C61 18, 19호기는 정태 보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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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국유철도 C61형 증기 기관차 | |
---|---|
기본 정보 | |
![]() | |
기관차 종류 | 증기 기관차 |
축 배치 | 2C2 (4-6-4, 허드슨) |
궤간 | 1,067 mm |
제작 | 미쓰비시 중공업, 닛폰차량제조 (재건) |
제작 년도 | 1947년 - 1949년 |
개조 년도 | 1947년 - 1949년 |
운행 구간 | 규슈, 도호쿠 |
퇴역 년도 | 1966년 - 1974년 |
보존 현황 | 2량 운행 가능, 4량 보존, 나머지는 1974년 폐기 |
기술 사양 | |
전체 길이 | 20,375 mm |
전체 높이 | 3,980 mm |
기관차 무게 | 78.10 t |
동륜 위 무게 | 41.10 t |
전체 무게 | 127.90 t |
실린더 수 | 2개, 외부 |
실린더 크기 | 500 mm x 660 mm |
보일러 압력 | 1.5 MPa (15 kgf/cm²) |
동륜 지름 | 1,750 mm |
화격자 면적 | 3.27 m² |
전체 전열 면적 | 221.5 m² |
과열 전열 면적 | 64.4 m² |
연료 탑재량 | 10.0 t |
물 탱크 용량 | 17.0 m³ |
최대 속도 | 100 km/h |
정격 출력 | 1,380 PS |
최대 출력 | 1,777 PS |
실린더 인장력 | 12,020 kg |
점착 인장력 | 10,275 kg |
차호 정보 | |
C61 1-C61 33 | C61 1호부터 C61 33호까지 존재 |
운용 정보 | |
운용자 | 운수성 일본국유철도 서일본여객철도 동일본여객철도 |
기타 | |
비고 | 2호기, 20호기 동태 보존됨 |
2. 개조까지의 배경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후, 일본은 여객 수송 수요가 급격히 증가했지만, 전쟁 중 여객용 기관차 생산이 중단되어 기관차 부족 현상이 심각했다. 국철은 C57형, C58형, C59형 등 기존 여객용 기관차의 추가 생산을 추진했다.[5] 그러나 GHQ의 허가 없이는 새로운 기관차를 제작할 수 없었기 때문에, 생산량이 충분하지 않아 기관차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다.
미쓰비시 중공업과 닛폰차량제조에서 총 33량의 C61형 증기 기관차가 제조되었다.[14] C61형은 D51형을 개조한 것이지만, 실제로는 보일러와 일부 부품만 D51형의 것을 활용했다. 특히 태평양 전쟁 말기에 제작된 품질이 낮은 D51형 차량을 개조하면서, 보일러는 명목상으로만 재활용하고 실제로는 새로 제작하는 경우가 많아, 사실상 신형 기관차에 가까웠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철은 잉여 화물용 기관차인 D51형과 D52형을 여객용으로 개조하는 방안을 채택했다. 이는 '새로운 차량 제조'보다 '기존 차량의 개조'가 GHQ의 제한을 덜 받았기 때문이다.[1]
D52형보다 D51형이 주요 간선에서 운용 가능하고 무거운 여객 수송에도 적합했기 때문에 D51형이 개조 대상으로 더 선호되었다. 그러나 D51형은 석탄 부족이나 정비 대기 등의 이유로 운용 중인 경우가 많았고, 특히 D50형을 대체하여 배치된 기관구에서는 D51형을 확보하기 어려웠다. 이 과정에서 재무 담당 부서와 운전 담당 부서 간의 협의가 매우 힘들었다는 점은 당시 국철 내부의 자원 배분 문제를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될 수 있다.[5]
3. 제조 및 구조
C61형은 C57형을 기반으로 설계되었지만, 차체 중량이 증가했다. C57형을 대체하기 위해 제작되었기 때문에, C57형이 운행되던 노선에 투입될 수 있도록 축중을 줄일 필요가 있었다. 이를 위해 종륜을 2축 대차로 설계하여 '허드슨'(4-6-4)형 차륜 배치를 채택했다.
C62형도 허드슨형 차륜 배치를 채택했지만, 노동 쟁의로 인해 C61형이 먼저 완성되어 일본 최초의 허드슨형 증기 기관차가 되었다.
당시 일본에서 공급되던 석탄의 품질이 좋지 않아, 기관차의 성능을 제대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석탄을 투입해야 했다. 이에 일본 기관차 최초로 자동 급탄기를 채용하여 기관사와 기관 조수들의 노동 부담을 줄였다.
C61형은 종대차의 부착 핀 위치를 변경하여 동륜상 축중을 경감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는 전철화가 진전될 경우, C58형 등이 운용되는 선로 등급이 낮은 노선에도 투입될 수 있도록 고려한 조치였으나, 기동차의 증편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축중 경감 공사는 시행되지 않았다.
3. 1. 제조 번호
C61형 증기 기관차는 미쓰비시 중공업과 닛폰차량제조에서 총 33량이 제조되었다. 제조 번호, 개조 전 형식, 제조사, 제조일, 폐차일 등 상세 정보는 아래 표와 같다.[14][2]
형식 | 개조 후 | 개조 전 | 제조사 | 제조 번호 | 개조일 | 폐차일 | 최종 배치 |
---|---|---|---|---|---|---|---|
C61형 | C61 01 | D51 0615 | 미쓰비시 중공업 | 0640 | 1947년 11월 30일 | 1966년 8월 5일 | 센다이 |
C61 02 | D51 1109 | 0641 | 1948년 7월 31일 | 1969년 10월 3일 | 센다이 | ||
C61 03 | D51 1063 | 0642 | 1948년 8월 22일 | 1966년 3월 31일 | 센다이 | ||
C61 04 | D51 1011 | 0643 | 1948년 8월 31일 | 1967년 12월 25일 | 센다이 | ||
C61 05 | D51 1075 | 0644 | 1948년 9월 28일 | 1966년 3월 31일 | 센다이 | ||
C61 06 | D51 1134 | 0645 | 1948년 10월 18일 | 1969년 3월 13일 | 아오모리 | ||
C61 07 | D51 1147 | 0646 | 1948년 10월 30일 | 1968년 1월 10일 | 아오모리 | ||
C61 08 | D51 1117 | 0647 | 1948년 11월 16일 | 1966년 3월 31일 | 센다이 | ||
C61 09 | D51 0925 | 0648 | 1948년 11월 29일 | 1968년 8월 20일 | 아오모리 | ||
C61 10 | D51 1047 | 0649 | 1948년 12월 14일 | 1966년 3월 31일 | 센다이 | ||
C61 11 | D51 1139 | 0650 | 1949년 1월 15일 | 1968년 10월 1일 | 아오모리 | ||
C61 12 | D51 1143 | 0651 | 1949년 2월 28일 | 1970년 12월 19일 | 가고시마 | ||
C61 13 | D51 1115 | 0652 | 1949년 3월 19일 | 1970년 12월 19일 | 가고시마 | ||
C61 14 | D51 1124 | 0653 | 1949년 3월 31일 | 1970년 12월 19일 | 가고시마 | ||
C61 15 | D51 1084 | 0654 | 1949년 3월 27일 | 1967년 12월 25일 | 센다이 | ||
C61 16 | D51 1128 | 0655 | 1949년 5월 19일 | 1968년 10월 10일 | 아오모리 | ||
C61 17 | D51 1130 | 0656 | 1949년 6월 18일 | 1966년 8월 5일 | 센다이 | ||
C61 18 | D51 0874 | 0657 | 1949년 6월 18일 | 1974년 1월 18일 | 미야자키 | ||
C61 19 | D51 1027 | 0658 | 1949년 7월 28일 | 1973년 11월 18일 | 미야자키 | ||
C61 20 | D51 1094 | 0659 | 1949년 7월 31일 | 1973년 11월 18일 | 미야자키 | ||
C61 21 | D51 1123 | 0660 | 1949년 8월 31일 | 1967년 12월 25일 | 타이라 | ||
C61형 | C61 22 | D51 1158 | 닛폰차량제조 | 1500 | 1948년 9월 25일 | 1968년 10월 10일 | 아오모리 |
C61 23 | D51 1010 | 1501 | 1948년 9월 30일 | 1966년 8월 5일 | 센다이 | ||
C61 24 | D51 1135 | 1502 | 1948년 9월 30일 | 1972년 11월 7일 | 미야자키 | ||
C61 25 | D51 0366 | 1503 | 1948년 10월 8일 | 1966년 3월 31일 | 센다이 | ||
C61 26 | D51 0198 | 1504 | 1948년 10월 28일 | 1966년 3월 31일 | 센다이 | ||
C61 27 | D51 1146 | 1505 | 1948년 10월 31일 | 1966년 3월 31일 | 센다이 | ||
C61 28 | D51 0904 | 1506 | 1948년 11월 25일 | 1973년 8월 20일 | 미야자키 | ||
C61 29 | D51 0069 | 1507 | 1948년 11월 29일 | 1973년 8월 20일 | 아오모리 | ||
C61 30 | D51 1144 | 1508 | 1948년 12월 11일 | 1968년 12월 11일 | 아오모리 | ||
C61 31 | D51 0945 | 1509 | 1948년 12월 22일 | 1970년 12월 19일 | 가고시마 | ||
C61 32 | D51 1050 | 1510 | 1949년 1월 31일 | 1970년 12월 19일 | 가고시마 | ||
C61 33 | D51 1148 | 1511 | 1949년 3월 2일 | 1970년 12월 19일 | 가고시마 |
4. 운용
C61형은 도호쿠 본선, 조반선, 오우 본선(아키타 - 아오모리 간), 닛포 본선, 가고시마 본선 등 지방 간선에 배치되어 여객 열차를 중심으로 운용되었다.[15] C57형, C60형과 함께 운용되는 경우도 많았는데, C57형과 비교하면 C61형은 보일러 용량이 커서 출력이 더 컸지만, 축중과 견인력은 조금 낮았다. 따라서 우등 열차 견인에는 C61형이, 보통 열차 견인에는 C57형이 더 적합했다. C60형과 비교하면 출력은 비슷하지만 견인력은 C61형이 낮았으나, 자동급탄기 덕분에 우등 열차 견인에서 유리했다.[7]
C61형은 도호쿠 본선 최초의 특급 '하쓰카리', 침대특급 '하쿠쓰루'의 센다이-아오모리 구간, 도쿄-니시가고시마 간 침대특급 '하야부사'의 규슈 구간 등에서 특급 및 급행 열차를 견인했다. 도호쿠 본선에서는 여객 열차 외에도 특급 화물 열차나 급행 화물 열차를 견인하기도 했다.
오우 본선 아키타-아오모리 구간에서는 1958년 10월부터 1960년대 전반까지 C60형과 함께 급행 '니혼카이' 등을 견인했으며, 이후에도 보통 열차나 화물 열차를 견인했다.[7] 1968년 도호쿠 본선 모리오카-아오모리 구간 전철화 이후, C61형 6량은 아오모리 기관구에 집중 배치되어 오우 본선 아키타-아오모리 구간에서 보통 열차 및 화물 열차 견인에 투입되었다. 특히 야타테 고갯길 구간에서 D51형과 함께 운용되어 철도 동호인들의 주목을 받았다.
C61형의 마지막 운용지는 규슈의 닛포 본선이었다.[9] 1972년 C61 2호기가 보존을 위해 우메코지 기관구로 전속되었고, 나머지 5량도 1974년 미야자키 전철화까지 대부분 운용을 중단했으며, 마지막 1량(C61 18호기)도 1975년에 운용을 종료하고 폐차되었다.
4. 1. 개조 내역
1970년 가고시마 본선의 전 구간 전철화로 폐차될 때까지 규슈 가고시마 본선[18]에서 운행한 6량(C61 12・13・14・31・32・33 도스 기관구 → 가고시마 기관구) 중 하나인 C61 13은, 1954년 전반 검사 때 가고시마 공장에서 전방으로 기울어진 제연판(가고시마 공장식 제연판)을 장착했다.[10]조반선 · 도호쿠 본선에 배치된 차량은 1964년경부터 전철화 구간이 늘어남에 따라 전조등 옆에 LP405형 보조등을 설치했다. 아오모리 기관구 소속 차량을 중심으로 1960년대 전반 이후, 보조 기관차 운용이나 역행 운전에 대비하여 기관차 전방에도 난방용 증기관을 연결하는 공사를 실시하고, 굴뚝 주변에 보조 제연판을 설치했다.
일부 차량은 D50형의 선대차 탈선 대책으로, D50형이 장착했던 스포크 차륜을 본 형식의 선대차 제2축에 사용되는 디스크 차륜으로 교체하는 공사가 실시되었다.
5. 보존
C61형은 총 4량이 보존되어 있으며, 동태 보존 2량, 정태 보존 2량(부분 보존 1량 포함)이다. 모두 미쓰비시 중공업에서 제조되었다. 보존 현황은 다음과 같다.
- C61 2 (구 D51 1109): 교토 철도 박물관에서 운행 가능한 상태로 보존 중이다.[3]
- C61 18 (구 D51 874): 앞부분만 구마모토현 야츠시로시에 개인적으로 보존되어 있다.
- C61 19 (구 D51 1027): 가고시마현 기리시마시 시로야마 공원에 정태 보존되어 있다.
- C61 20 (구 D51 1094): 동일본 여객철도(JR 동일본) 군마현 다카사키시에서 운행 가능한 상태로 보존 중이다(2011년 4월 복원).[4]
동태 보존 및 정태 보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각각 하위 문단을 참조하면 된다.
5. 1. 동태 보존

C61 2호기는 1948년 7월 31일 미쓰비시 중공업 미하라 공장에서 제조되었으며, 보일러 등은 D51 1109호에서 가져왔다.[19] 센다이와 가고시마에 배치된 후, 1972년 10월 10일부터 우메코지 증기 기관차관을 거쳐 교토 철도 박물관에서 동태 보존되고 있다. 1974년 5월 12일에는 오사카-히메지 구간에서 12계 객차를 사용하여 'SL 시라사기'를 왕복 운행했다.[19] 1979년 3월 28일 차적이 말소되었으나, 1987년 3월 1일에 부활했다.[19] 박물관의 증기기관차 체험 열차인 'SL 스팀호'에 사용될 수도 있지만, 전반적인 검사를 받지 않아 본선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19]
C61 20호기는 1973년 8월 28일 폐차 및 차적 말소 후 군마현 이세자키시의 게조사 공원 유원지에서 정태 보존되었다.[20] 2009년 12월 8일, 동일본 여객철도(JR 동일본)가 3억엔을 들여 동태 복원하여 정식 부활을 발표했다.[20] 2010년 1월 19일 오미야 종합차량센터에서 복원 절차를 거쳐 2011년 3월 31일 복원이 완료되고 차적이 부활했다.[20] 같은 해 6월 4일부터 조에쓰선 다카사키-미나카미 구간에서 영업 운전이 시작되었다.[20]
5. 2. 정태 보존
C61 18호기는 전면부는 후쿠오카현 노가타시의 '기차클럽'이 소유하고 있고, 동륜은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 하카타구 데키마치 공원에 부분 보존되어 있다.[12] C61 19호기는 가고시마현 기리시마시 죠야마 공원에 정태 보존되어 있다. 한편, C61 1호기는 구 도호쿠 철도 학원에 보존되어 있었으나 1996년경 폐차되어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다.그림 | 번호 | 소재지 | 비고 |
---|---|---|---|
![]() | C61 1 | 미야기현센다이시 구철도학원 | 1996년경 해체, 현존하지 않음 |
C61 18 | ※부분 보존 (전두부) 후쿠오카현노가타시 오자 톤노 550-1 NPO 법인 "기차 클럽" 소유[12] (동륜)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하카타구 하카타역 앞 1-10 데키마치 공원 | ||
C61 19 | 가고시마현기리시마시 고쿠분 가미오가와 3819번지 시로야마 공원 |
6. 기술 사양
C61形蒸気機関車|C61형 증기 기관차일본어의 주요 기술 사양은 다음과 같다.
전체 길이 | 20375mm |
---|---|
전체 높이 | 3980mm |
동륜 직경 | 1750mm |
총 운전 중량 | 78.1ton (보조 기중 제외) |
보일러 용량 | 7.4m3 |
보일러 압력 | 15.0 kgf/cm² |
실린더 치수 | 직경 500mm x 행정 660mm |
참조
[1]
서적
蒸気機関車EX Vol.42
イカロス出版
2020-09
[2]
간행물
C61形ハドソン機のプロフィール
Kōyūsha
2010-03
[3]
서적
JR全車輌ハンドブック2009
Neko Publishing
[4]
뉴스
上越線で復元のC61試運転
http://www.raijin.co[...]
Jōmō Shimbun
2011-04-27
[5]
서적
蒸気機関車EX Vol.42
イカロス出版
2020-09
[6]
문서
戦前~戦時中にかけて検討された計画機関車であるKD53形等では北米で既に旧式とされた「連接式」従台車であり、板台枠式従台車枠が機関車の後部台枠を兼ねている。これはC61・62のようなデルタ式従台車は日本の狭軌線では台車と台枠が干渉すると懸念されたためである。ただ機関車研究家の臼井茂信は1943年のD52戦時設計時点で既にある程度の見通しは立っていたと著書で指摘している。汽車製造の髙田隆雄が、国鉄の後部台枠が張り出したコール式従台車の様式はC51以来の単なる慣習に過ぎずそうする必要はないことを発見しており、後年のC61以降同様後部台枠の幅を広げぬまま通したほうが資材・工数も削減できると提言したが、既にD52の着工直前であり混乱を恐れ承認が得られなかったという
[7]
문서
ちなみに、1966年(昭和41年)10月と1967年(昭和42年)10月には、2年連続で、台風の影響による集中豪雨が原因で、東北本線の青森県内の区間で土砂崩れが発生して線路が不通になったため、寝台特急「はくつる」などのような優等列車の一部は、北上線(旧・横黒線)・奥羽本線(の横手駅|横手以北)経由などで迂回運転されたが、その際に北上線・奥羽本線経由で迂回運転された「はくつる」は、奥羽本線の秋田 - 青森間では、本来ならば、優等列車牽引用の国鉄DD51形ディーゼル機関車|DD51形ディーゼル機関車が牽引機として充当されるところを、機関車の運用上の都合などにより、本形式が牽引した(矢立峠越えの区間をはさんだ大館駅|大阪 - 弘前駅|弘前間では、D51が後部補機として連結された)。迂回運転による臨時運用ではあるが、これが本形式による最後の特急(寝台特急)牽引と言われている。
[8]
문서
なお、1969年(昭和44年)3月ごろまでは、C61 6も奥羽本線の秋田 - 青森間で使用されていた。
[9]
문서
宮崎機関区配置の日豊本線用のC57形の一部や国鉄C55形蒸気機関車|C55形の一部が検査期限切れで廃車となることに対する補充として転用が実施されたもので、当初は急勾配区間が連続する宮崎駅|宮崎 - 西鹿児島間での使用が検討され、まず、1971年(昭和46年)5月にC61 2が青森機関区から鹿児島機関区に転属し、宮崎 - 西鹿児島間で試験的に運用されたが、宮崎以南の急勾配が連続する区間では空転が頻繁に発生するなどしたため、結局、同年9月から10月にかけて青森機関区から宮崎機関区に転属してきた残りの5両とともに、延岡駅|延岡 - 南宮崎駅|南宮崎間の平坦線区間での旅客列車(普通列車・急行「日南」)や貨物列車の牽引を担当することになった。
[10]
문서
なお、1960年(昭和35年)前後の一時期は、運用上の都合により、寝台特急「さくら (列車)|さくら」などの博多駅|博多 - 長崎駅|長崎間での牽引のために、長崎本線で運用されたこともある。
[11]
웹사이트
京都鉄道博物館「SLスチーム号」の安全確認および運転(7月16日)について
https://www.westjr.c[...]
[12]
웹사이트
管理車両
http://www.kisyaclub[...]
汽車倶楽部
2020-05-10
[13]
서적
国鉄機関車辞典
[14]
잡지
C61形ハドソン機のプロフィール
交友社
2010-03
[15]
문서
덧붙여서, 1966년 10월과 1967년 10월에는, 2년 연속으로, 태풍의 영향에 의한 집중호우가 내려, 도호쿠 본선의 아오모리 현의 구간에서 산사태가 일어나는 바람에, 침대특급 〈하쿠쓰루〉 등과 같은 우등 열차의 일부는, 호쿠조 선 · 오우 본선(요코테 이북) 경유등으로 우회 운전되었지만, 그 때 기타가미선·오우 본선을 경유해 우회 운전된 〈하쿠쓰루〉는 오우 본선의 아키타 - 아오모리 구간에 원래는 우등 열차 견인용의 DD51형 디젤 기관차가 견인하지만, 우회 운전에 의한 임시 운용으로 운행하게 된 C61형은 마지막으로 견인한 특급(침대 특급)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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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3월까지는 C61 6도 오우 본선의 아키타 - 아오모리 구간에서 사용되고 있었다.
[17]
문서
미야자키 기관구 배치의 닛포 본선용의 C57형의 일부와 C55형의 일부가 내구연한 만료로 폐차가 되는 것에 대한 보충으로서 교체가 실시된 것으로, 처음에는 급구배 구간이 연속하는 미야자키 - 니시카고시마간에서의 사용을 검토하여, 우선 1971년 5월에 C61 2가 아오모리 기관구에서 가고시마 기관구로 이동해서 미야자키 - 니시가고시마 구간에 시험적으로 운용되었지만, 미야자키 이남의 급구배가 연속되는 구간에서는 공전이 빈번히 발생하는 등의 문제 때문에 결국, 같은 해 9월부터 10월에 걸쳐 아오모리 기관구에서 미야자키 기관구로 전속해 온 나머지의 5량과 함께, 노부오카 -미나미미야자키 구간에서의 여객 열차나 화물 열차의 견인을 담당하게 되었다.
[18]
문서
또한, 1960년대에는 침대특급 〈사쿠라〉 등의 하카타 - 나가사키간에서의 운행 때문에 나가사키 본선에서 운용되기도 했다.
[19]
서적
JR全車輌ハンドブック2009
Neko Publishing
[20]
뉴스
上越線で復元のC61試運転
http://www.raijin.co[...]
上毛新聞
20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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